[포토] 일상생활의 향수

2020-05-11     양우영 기자
사진_양우영

 

언제 왔는지 모르게 5월입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일상생활에 대한 향수마저 느끼게 되는 시기입니다.

창문 밖 담쟁이 또한 저 담이 답답해서 인가,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담쟁이도 저 담 너머에 새로운 세계를 꿈꾸듯,

우리도 코로나 19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