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04

2020-09-08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큰 바람이 불었던 날 용유도 마시안 해변에서 찍었다.

니콘에 칼자이스 50밀리 렌즈를 사용했다.

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