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05

2020-09-08     김도형 기자
신안군

 

섬이 1004개라고 하여 천사섬으로 불리는 신안군의 암태면 기동리 풍경이다.

노부부의 그림이 정답다.

기동리 삼거리의 벽화는 이미 SNS에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니콘바디에 칼자이스 35밀리 밀버스렌즈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