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07

2020-09-08     김도형 기자
순천

 

이십여 년 전 순천에서 찍었다.

수확을 마친 부부가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밀레의 그림 '만종'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

니콘의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 D70으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