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09

2020-09-10     김도형 기자
용유도

 

용유도에서 바라본 무의도의 풍경이다.

지난해 놓여진 무의대교가 저녁햇살에 도드라져 보인다.

니콘 D810 바디에 칼자이스 50밀리 렌즈로 찍었다.

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로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