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11

2020-09-11     김도형 기자
강화도

 

강화도 광성보의 안개에 쌓인 소나무를 찍었다.

광성보는 신미양요때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다.

삼성 휴대폰 갤럭시 노트 8로 찍었다.

요즘 핸드폰은 디지털 카메라 못지않은 성능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