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13

2020-09-11     김도형 기자
보은

 

보은 임한리의 솔밭 풍경이다.

여름에 예기치 않은 안개가 끼어 솔밭의 정취를 더해주었다.

늘어선 솔가지 아래로 난 두갈래 길은 지금은 포장이 되어 사라졌다.

갤럭시 노트8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