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24 2020-10-08 김도형 기자 원정리 충북 보은 원정리 들판의 모습이다. 어머니는 자전거를 타고 익어가는 벼를 둘러보신다. 향수를 자아내는 서정적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