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26 2020-10-08 김도형 기자 천전리 안동 임하댐 하류 천전리에 한그루 소나무가 아침을 맞고 있다. 동쪽으로 난 구름 틈으로 아침햇살이 비친다. 이육사의 고향과 가까운 마을의 소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