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모래재' 2021-01-04 김도형 기자 모래재, 새해 첫 눈이 내린 전라북도 진안군 모래재의 모습이다. 니콘 D810카메라와 니콘 70-200밀리 렌즈로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500분의 1초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