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TV <신박한 벙커>, 그린 에너지 시대가 온다

2021-01-25     전해영 기자

 

 

오늘(25일 월) 방송되는 TBS TV <신박한 벙커>에서 그린 에너지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국제사회에서 환경오염의 가해국이자 피해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 한국에 맞는 그린 에너지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기후 악당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우리가 택해야 할 방안은 무엇일까?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그린 에너지를 널리 알리고 열심히 연구하는 정현석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벙커를 찾았다.

한국은 다양한 그린 에너지 개발에 힘쓰고는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태양 빛을 이용하는 태양광 에너지다. 기원전부터 사용해온 태양 에너지는 아파트나 주택 건물은 물론 해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아직 조금은 낯설은 풍력 에너지까지! 

그린 에너지 원리부터 오해와 진실, 그리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까지 <신박한 벙커>에서 그린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TBS TV <신박한 벙커>는 오늘(25일 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전해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