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직 NC-롯데전 우천으로 취소

2021-05-28     김원근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후 부산 지역에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사직구장의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았고 결국 순연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롯데와 NC는 29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 NC는 송명기를 예고했다.

[Queen 김원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