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아델린, 아기 이유식 실리콘 턱받이 선보여

2021-08-05     최진


㈜토탈키즈의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아델린(bebe adeline)’에서 실리콘 턱받이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베베아델린 실리콘 턱받이는 이유식이나 간식을 먹을 때 착용한다. 특히 넉넉한 실리콘 주머니가 음식물 흘리는 걸 방지해 준다. 오염 시 간단하게 물티슈나 물로 세척할 수 있으며, 열탕소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섯 가지 디자인의 제품은 손쉽게 탈착 및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휴대나 보관이 간편하다.

베베아델린 브랜드 담당자는 “신제품 실리콘 턱받이는 안전성과 편리성은 물론,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아이의 식사 시간이 좀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됐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