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의 풍경 -- 안면도

2021-08-12     김도형 기자
안면도

 

두 개의 섬과 두 마리의 갈매기가 있는 안면도 꽃지 해변의 풍경이다.
 
니콘 카메라에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렌즈로 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를 주어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