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강릉

2021-09-24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해발 800미터 고지대 배추밭인 강릉 안반데기에 내리던 비가 그쳤다.

안개가 능선을 타고 피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