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경남 고성

2021-11-03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어둠이 밀려오는 경남 고성 덕명리의 바다였다.

등대는 불을 밝혔고 고깃배 한 척은 궤적을 그리며 포구로 돌아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