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경남 고성

2021-11-04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바다에 날이 밝아오는 데도 가깝고 먼 등대는 아직 불을 밝히고 있었다.

경남 고성 동해면의 바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