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통영 2021-11-14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경남 고성과 통영의 경계에 있는 바다에 아침이 밝아 왔다. 마을의 가로등과 바다의 등대는 아직도 불을 밝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