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횡계 평창

2021-11-16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눈은 전 날 밤에 내렸고 강풍은 다음 날 아침에 불었다.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바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