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화도 3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04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강화도 하점면 이강리를 지나는데 큰 나무가 있는 집이 있었다.

나무가 오래 되었는지 집이 더 오래 되었는지 알 길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