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영종도 인천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05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썰물이 지자 어부들이 쳐 놓은 그물이 드러났다. 바람이 심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