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평창 강원도 2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06     김도형 기자

 

평창 횡계에서 속사리 가는 방향 국도변의 설경이다.

소나무와 자작나무에 쌓인 눈이 아름다운 패턴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