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원도 철원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07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새 아침이 되어 햇살이 퍼지자 세마리의 두루미는 먹이를 찾아 나섰다.

겨울 진객 두루미의 도래지 철원 양지리의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