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여수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11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여수 무슬목 해변에 아침이 밝아왔다.

밀려오는 파도에 휩쓸린 몽돌은 자르르 자르르 소리를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