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원도 평창 3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12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평창 대관령 옛길 입구의 언덕에 홀로선 나무가 있었다.

겨울 한복판의 한낮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