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용유도 인천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15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용유도 해변에 밤이 오고 있었다.

해는 이미 졌고 파도는 잔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