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화도 분오리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16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멀리 북한산이 보이는 강화도 분오리 포구의 풍경이다. 아침바다의 빛깔이 중세의 그림을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