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원도 양양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19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먼 바다에서 밀려온 파도가 해변에 닿아 맴을 돌고 있었다.

강원도 양양 7번 국도변 바다의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