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평창 진부리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1-27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평창 진부리의 숲길에 한줄기 바람이 불었다. 가지에 쌓여 있던 눈이 쏟아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