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인천 강화도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2-08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낙조 포인트인 인천 강화도 장화리에 노을이 지고 있었다. 지난해 동지무렵의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