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릉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2-09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입춘이 지난지 한참 되었는데도 강릉 안반데기에는 아직 겨울의 기운이 넘치고 있었다.

고랭지 배추밭의 잔설이 아름다운 패턴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