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릉 안반데기 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2022-02-10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2월도 중순을 향해가고 있지만 해발 1100미터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밭인 안반데기 마을은 아직 한겨울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4월이나 돼야 농사지을 채비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