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인천 강화도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2-14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몇 년 전 인천 강화도 광성보에서 찍은 이른 봄의 풍경이다. 봄이 가까워 오니 조만간 광성보에 많은 안개가 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