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부산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2-23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부산 해운대의 하늘에 새들이 날고 있었다.

새들은 심심한듯 바다에서 육지로 육지에서 바다로 몇차례 맴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