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고성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2-24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절기상 우수였던 지난 주말의 날씨는 여전히 차고 하늘은 맑았다. 한옥과 옛담장 길이 있어서 나들이 하기에 좋은 경남고성 학동마을의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