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태안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2-26     김도형 기자
김도형

 

태안 운여해변의 응달에는 지난 겨울의 잔설이 있었다.

소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도 아직은 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