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인천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2-27     김도형 기자
김도형

 

인천 용유도 선녀해변에 썰물이 지자 어부들이 쳐놓은 그물이 드러났다.

그물은 세찬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