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경남 고성 자란만의 아침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06     김도형 기자
김도형

 

경남 고성 자란만의 아침 풍경이다.

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봄의 향기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