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희망의 터널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11     김도형 기자
김도형

 

춘천의 외곽에 이런 길이 있었다.

길의 끝은 마치 희망의 세계로 들어서는 통로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