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전남 신안의 새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12 김도형 기자 김도형 전남 신안 자은도 한낮의 풍경이다. 늘어진 전선 위에 두마리의 새가 앉아 있었고 구름은 바람을 따라 흐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