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7마리의 새가 있는 풍경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16     김도형 기자
김도형

 

산허리는 안개에 휩싸여 있고 전선에는 7마리의 새가 앉아 있었다.

춘천 천전리의 아침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