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황혼의 바다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17     김도형 기자
김도형

 

안면도 운여해변에 황혼이 지고 있었다.

그 많던 해변의 새들도 집을 찾아 갔는지 기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