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다시 북쪽으로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18 김도형 기자 김도형 강화도 손돌목은 강화와 김포 사이에 위치한 해협이다. 강화 일대에서 겨울을 보낸 철새들은 손돌목 상공을 날아서 다시 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