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학들의 회합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20 김도형 기자 김도형 신안 증도 태평염전 앞 저수지에 학들이 모여 있었다. 마치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를 하는 모습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