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귀향 앞둔 두루미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23 김도형 기자 김도형 철새 서식지인 철원 양지리의 들판에는 귀향을 앞둔 재두루미가 열심히 모이를 먹고 있었다. 지난 2월의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