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신비한 소나무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29     김도형 기자
김도형

 

평창 속사리 노변에는 신비한 빛깔의 소나무가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소나무를 신성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