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고요한 봄바다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3-30 김도형 기자 김도형 서해 강화도 장화리 앞바다의 풍경이다. 바람이 없는 3월의 바다는 고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