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안반데기의 봄

<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2022-04-06     김도형 기자
김도형

 

국내 최대의 고랭지 배추밭인 강릉 안반데기에도 봄이 왔다.

운무가 낀 운치 있는 아침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