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미니멀 풍경
2022-04-18 김도형 기자
김도형
소나무 한 그루와 바다, 그리고 섬이 있었다.
충남 태안 운여해변 앞바다의 미니멀한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