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광성보의 안개 2022-04-25 김도형 기자 김도형 신미양요의 격전지인 강화도 광성보 진입로에 봄안개가 잔뜩 끼어 있었다. 안개는 점심무렵이 되어서야 물러갔다.